"패배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보스턴, 160경기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7년 만에 WS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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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가 마침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보스턴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해 88승 72패를 기록한 보스턴은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4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격차를 3경기로 벌려 포스트시즌 5번 시드 자리를 사실상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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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가 마침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보스턴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부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았다. 4회 초 3점을 먼저 내준 보스턴은 4회 말 곧바로 추격을 감행한 뒤 7, 8, 9회 각각 1점씩을 올렸다. 특히 9회 말 1사 1루 상황에서 세단 라파엘라의 끝내기 3루타가 터지자 펜웨이 파크는 열광의 도가니로 바뀌었다.
이날 승리해 88승 72패를 기록한 보스턴은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4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격차를 3경기로 벌려 포스트시즌 5번 시드 자리를 사실상 확보했다.

경기 후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가장 중요한 것은 가을 야구에 진출했다는 것"이라며 "오늘 밤은 축하만 할 것"이라고 소리치며 서로에게 스파클링 와인과 맥주를 퍼부었다.
개럿 크로셰는 "패배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오늘 우리가 치르는 경기에만 집중했고, 우리는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만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라 감독은 포스트시즌 진출이 끝이 아닌 시작임을 언급했다. 선수단 앞에 선 그는 "우리는 162경기만 하러 온 것이 아니다"라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기 위해 왔다"고 강조했다. 보스턴의 종전 월드시리즈 우승은 지난 2018년이며 당시 감독은 코라였다.
한편, 보스턴은 루카스 지올리토를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 선발 투수로 내기 위해 이번 시리즈에서 올리지 않을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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