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80년대 미모 재현…박영규 “36년 만, 내가 최초로 사랑한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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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1980년대의 고혹적인 미모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무대 위에 섰다.
김희애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MC로 선 무대, 낯선 떨림과 반가운 설렘으로 준비한 시간. 그 시간 무대의 기억 속으로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무대 뒤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박영규는 김희애를 보자마자 반갑게 포옹하며 "내가 최초로 사랑한 여자야"라는 깜짝 멘트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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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1980년대의 고혹적인 미모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무대 위에 섰다.
김희애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MC로 선 무대, 낯선 떨림과 반가운 설렘으로 준비한 시간. 그 시간 무대의 기억 속으로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무대 뒤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애는 보랏빛 퍼플 슈트에 풍성한 컬과 단정한 볼륨을 살린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단번에 80년대의 ‘클래식 여신’을 떠올리게 했다. 짙은 립 메이크업과 단정한 로우 웨이브 헤어는 당시 유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한 세련미를 풍겼다.



특히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 비하인드 장면은 화제를 모았다. 김희애와 배우 박영규가 무려 36년 만에 재회한 것. 두 사람은 1989년 방영된 드라마 ‘내일 잊으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영규는 김희애를 보자마자 반갑게 포옹하며 “내가 최초로 사랑한 여자야”라는 깜짝 멘트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돌발 발언에 작가진은 곧바로 박영규를 끌어내는 퍼포먼스를 연출했고, 지켜보던 이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올해 데뷔 41주년을 맞은 김희애는 1984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시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여전히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며 ‘세월을 거스르는 아이콘’으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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