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시간 좀 걸릴 것 같아" 고민 깊어지는 소노와 손창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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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환 소노 감독은 수비에서 아쉬움을 지적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27일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오픈매치데이 경기에서 서울 SK 나이츠에 68-79로 패했다.
경기 후 손 감독은 "수비에서 약속한 부분이 있었는데 지켜지지 않은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손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도 그렇고 정현이는 경기 감각을 빨리 찾길 원해서 자유롭게 놔줬는데 안됐다"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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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고양] 이정엽 기자= 손창환 소노 감독은 수비에서 아쉬움을 지적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27일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오픈매치데이 경기에서 서울 SK 나이츠에 68-79로 패했다.
경기 후 손 감독은 "수비에서 약속한 부분이 있었는데 지켜지지 않은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구체적으로 그는 "자밀 워니를 막을 때 외국인 선수가 1:1로 매치업을 가져가고 헬프를 가지 않기로 했는데 다들 좁히고 들어가서 코너에서 3점을 맞았다"라며 "전반 끝나고도 이야기를 했는데 코트에서 표출이 안되면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
소노의 에이스 이정현은 이날 11득점 3리바운드에 그쳤다. 평소와 달리 적극적인 림어택이 나오지 않았으며 득점과 어시스트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손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도 그렇고 정현이는 경기 감각을 빨리 찾길 원해서 자유롭게 놔줬는데 안됐다"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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