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KBO리그 최초 11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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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KBO리그 최초 11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44⅓이닝을 기록 중이었던 양현종은 6회초 두 번째 타자 김주원을 3루 땅볼로 잡아내고 대기록을 완성했다.
양현종은 이강철 KT 감독이 현역이던 1989년부터 1998년까지 달성한 10년 연속 150이닝을 뛰어넘었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2021년을 제외하고 2014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모두 150이닝 이상을 투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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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KBO리그 최초 11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 신기록을 작성했다.
양현종은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44⅓이닝을 기록 중이었던 양현종은 6회초 두 번째 타자 김주원을 3루 땅볼로 잡아내고 대기록을 완성했다.
양현종은 이강철 KT 감독이 현역이던 1989년부터 1998년까지 달성한 10년 연속 150이닝을 뛰어넘었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2021년을 제외하고 2014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모두 150이닝 이상을 투구했다.
2016시즌에는 200⅓이닝을 던져 커리어 최다 이닝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다만 양현종은 팀이 1-2로 지고 있을 때 마운드를 내려가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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