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또 트리플더블’ SK, 시범경기 2전 전승…챔피언 LG, 박정현 인생경기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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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 워니는 건재하다.
서울 SK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26 KBL 시범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79-68로 이겼다.
SK는 시범경기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워니는 27점, 18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시범경기 2경기서 연속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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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자밀 워니는 건재하다.
서울 SK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26 KBL 시범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79-68로 이겼다. SK는 시범경기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1쿼터부터 26-16으로 달아난 SK가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이겼다. 워니가 1쿼터부터 7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경기를 지배했다.
워니는 27점, 18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시범경기 2경기서 연속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알빈 톨렌티노가 14점을 보태며 합격점을 받았다. 김낙현은 3점에 그쳤지만 어시스트 8개를 보탰다.
소노는 케빈 켐바오가 16점을 올렸다. 네이던 나이트가 13점, 13리바운드를 올렸지만 야투가 33%에 그쳤다.

창원 LG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69-62로 이겼다. 박정현이 3점슛 3/4 포함 19점으로 폭발했다. 칼 타마요가 16점을 보탰다.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가 20점, 14리바운드로 건재했지만 3점슛이 1/7에 그쳤다. 한국가스공사 팀 전체 3점슛이 3/32로 9%에 머물렀다.
안양 정관장은 수원 KT를 72-68로 제압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19점, 11리바운드를 해주고 박지훈과 김종규가 11점씩 지원했다.
김선형은 4쿼터 막판 변준형에게 블록슛을 당하는 등 야투율 18% 부진 끝에 4점에 머물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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