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벗은 몸 새겨” 지드래곤, 뒷목 덮은 선명한 타투‥여유로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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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 강렬한 타투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월 24일 지드래곤의 스태프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에는 지드래곤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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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강렬한 타투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월 24일 지드래곤의 스태프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에는 지드래곤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앉아 햇볕을 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노출로 드러나는 몸 곳곳의 타투도 시선을 모았다.
등에는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살기에는 너무 타락했고 그렇다고 죽기엔 너무 젊다)라는 타투가 새겨져 있고, 목 뒤에는 미카엘 대천사가 새겨져 있다.
특히 목 뒤 타투에 대해 지드래곤은 ‘BIGBANG10 THE MOVIE : BIGBANG MADE’를 통해 “제가 좋아하는 타투이스트가 있는데 그분한테 한번 받아보고 싶었다. 목에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뉴욕에서 공연할 때 그분과 연락이 닿아서 무작정 찾아가서 하고 싶다고 해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가지고 간 건(도안) 미카엘 대천사다. 제 몸에 맞게 하려면 제가 옷을 벗고 그 자세로 서서 그분이 사진을 찍고 라인을 따야되는 건데 제가 갑자기 거기 가서 옷을 벗을 수 없어서 제 매니저에게 포즈를 준 거다. 말하면 좀 웃기지만 사실 제 몸에 있는 건 매니저다. 어떻게 하다 보니까 매니저를 제 몸에 새긴 거다. 매니저의 벗은 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고척돔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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