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대상 받고파"→솔라 "모든 게 꼬였다"…'서울가요제' 포문(놀면 뭐하니?) [TV캡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 윤도현과 솔라가 멋진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날 윤도현은 무대에 오르기 전 목을 열심히 푼 뒤 첫 주자로 나섰다.
솔라는 자신의 순서가 윤도현 직후가 된 것에 대해 "상관없다고 했지만 설마 윤도현 선배님 다음일 줄은 몰랐다. 모든 게 꼬였다"고 웃어 보였다.
윤도현과 솔라 두 사람은 모두 가장 기대하는 참가자로 박영규를 꼽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놀면 뭐하니?' 윤도현과 솔라가 멋진 무대를 만들어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가 펼쳐졌다.

이날 윤도현은 무대에 오르기 전 목을 열심히 푼 뒤 첫 주자로 나섰다.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한 그는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보여주며 가요제의 포문을 열었다.
두 번째 타자는 그룹 마마무 솔라였다. 선곡은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이었다. 솔라는 시원시원한 고음을 뽑아내며 원곡자에게 밀리지 않는 실력을 자랑했고,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노래를 마친 윤도현은 "순서는 상관없지만 대상은 받고 싶었다. 팬들이 제 순위가 낮으니까 올려보려고 하길래 '그러지 마라. 난 신경 안 쓴다'고 했다"고 밝혔다.
솔라는 자신의 순서가 윤도현 직후가 된 것에 대해 "상관없다고 했지만 설마 윤도현 선배님 다음일 줄은 몰랐다. 모든 게 꼬였다"고 웃어 보였다.
심사위원들은 "'아름다운 강산'이 5분가량의 긴 곡이라 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었다. 그런데 밴드 사운드를 들려주는 등 재밌는 무대를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윤도현과 솔라 두 사람은 모두 가장 기대하는 참가자로 박영규를 꼽았다. 이에 박영규는 "쟤네 왜 저래"라며 부담감을 호소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코미디언 대부 전유성, 폐기흉 악화로 오늘(25일) 별세…향년 76세
- 콜드플레이 키스캠 포착 불륜 커플, 억울 심경 토로 "가정 파괴자 아니야"
- 설경구·이하늬까지…안일함 속 '소속사 미등록' 사태 계속 [ST이슈]
- 100만 유튜버, 차 버리고 도주→음주측정 거부 체포
- 살 오른 승리, 출소 후 말레이시아 사업 준비설 '솔솔'
- "우리나라 멋있구나, 감개무량하다" 광화문 홀린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컴백쇼 [ST리뷰]
- '그알' 측, 李 대통령 조폭 연루설 보도 공식 사과…"근거 없는 의혹 제기 사과드린다"
- 연극배우 A씨, 유부남 숨기고 결혼 약속·동거…"수천만원 지원했는데"(사건반장)
- "단순 임대에서 전문 인큐베이터로"… 격변기 맞은 K-스튜디오 산업 [ST취재기획]
- 신동엽 '짠한형', PPL 단가 회당 1.3억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