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대체자는 손흥민 절친…주장 로메로도 인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포로가 주장단에 새롭게 합류했다.
토트넘은 지난 25일 열린 돈케스터 로버스와의 2025-26시즌 리그컵 3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올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에서 3승1무1패(승점 10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리그컵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트넘은 돈캐스터 로버스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브레넌 존슨, 텔, 오도베르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시몬스, 벤탄쿠르, 그레이는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스펜스, 단소, 팔리냐, 포로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킨스키가 지켰다.
토트넘은 돈캐스터 로버스를 상대로 전반 14분 팔리냐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17분 상대 자책골과 함께 점수 차를 벌렸다. 토트넘은 후반전 추가시간 브레넌 존슨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켜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은 포로가 주장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선수단을 이끌었다.
영국 풋볼런던은 26일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과 주장 로메로는 손흥민의 대체자를 논의했다. 돈캐스터 로버스전 승리와 함께 프랭크 감독의 결정이 확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에서의 다음 중요한 결정에 대한 힌트를 남겼고 로메로는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밝혔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돈캐스터 로버스와의 리그컵 경기에 주장으로 선발 출전한 포로는 토트넘의 다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도 출전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포로를 리그컵 경기에서까지 기용한 것을 생각한다면 프랭크 감독이 포로를 얼마나 신뢰하는지 알 수 있다. 포로는 이제 토트넘 선수단에서 경험이 많은 멤버로 평가받는다. 포로는 토트넘의 리더십 그룹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로메로는 돈캐스터 로버스전을 마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포로가 경기 중 선수단을 불러 모은 후 선수들에게 이야기하는 사진을 올리며 '나의 캡틴'이라며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로는 돈캐스터 로버스전을 마친 후 "주장 완장을 차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다시 한번 무실점을 기록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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