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아쉬움 가득' 대구 김병수 감독, "한국 선수들이 득점에 가세했으면"

이현민 기자 2025. 9. 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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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안방에서 울산 HD와 비겼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병수 감독은 "오늘 선수들이 120% 역량을 최대한 발휘했다. 득점 취소(후반 세징야)는 너무 아쉬운 장면이었다. 결국, 승점 3점을 못 가져왔다. 선수들은 준비한대로 최선을 다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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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대구] 이현민 기자= 대구FC가 안방에서 울산 HD와 비겼다.


대구는 27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서 세징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백인우에게 실점을 내줘 1-1 통한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23점으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값진 승점 1점을 챙겼지만,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을 만한 경기였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병수 감독은 "오늘 선수들이 120% 역량을 최대한 발휘했다. 득점 취소(후반 세징야)는 너무 아쉬운 장면이었다. 결국, 승점 3점을 못 가져왔다. 선수들은 준비한대로 최선을 다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선수들에게 해줄 이야기가 있느냐는 물음에, 김병수 감독은 "맡은 바 임무와 책임까지 모든 걸 이행했다. 선수들에게 요구사항은 없다. 다음 경기를 어떻게 준비할지 생각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세징야가 원맨쇼를 펼쳤다. 전반 39분 상대 아크에 라마스의 리턴 패스를 감각적으로 감아 차 득점했다. 1-1로 맞선 후반 21분 또 환상적인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지만, 앞서 김정현의 푸싱 파울이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언제까지 세징야에게만 의존할 수 없는 노릇. 김병수 감독은 "한국 선수들도 득점에 참여해줬으면 좋겠다. 아쉬움이야 늘 있다. 많은 찬스를 만들려고 하고 있지만, 더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끝으로 후반에 무너진 부분에 관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90분 내내 상대를 압도할 수 없다. 어떻게 보면 균형이 적절하게 잡혔다 볼 수 있다. 수비를 하면서도 공격으로 나아가는 날카로움은 상당히 좋았다"고 평가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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