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ITF 인천오픈 복식 우승...이은혜는 28일 단식 결승 진출

이종균 2025. 9. 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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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강원도청)이 ITF 인천오픈에서 복식 타이틀을 차지했다.

27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코트에서 열린 ITF 인천오픈 국제여자대회 복식 결승에서 박소현은 이마무라 사키(일본)와 조를 이뤄 구와타 히로코(일본)-프리스카 누그로호(인도네시아) 조를 2-1(6-3 4-6 10-7)로 제압했다.

이번 우승은 박소현에게 ITF W100등급 대회 복식 첫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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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독일 대회 우승 당시의 박소현. 사진[연합뉴스]
박소현(강원도청)이 ITF 인천오픈에서 복식 타이틀을 차지했다.

27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코트에서 열린 ITF 인천오픈 국제여자대회 복식 결승에서 박소현은 이마무라 사키(일본)와 조를 이뤄 구와타 히로코(일본)-프리스카 누그로호(인도네시아) 조를 2-1(6-3 4-6 10-7)로 제압했다.

이번 우승은 박소현에게 ITF W100등급 대회 복식 첫 타이틀이다. 그는 올해 W50 등급에서 두 차례 복식 우승 경험이 있다.

이은혜의 27일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

단식에서는 이은혜(355위·NH농협은행)가 가지 하루카(282위·일본)를 2-0(7-5 6-1)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28일 결승에서 히비노 나오(200위·일본)와 맞붙는다. 히비노는 2016년 세계 56위까지 올랐던 경험이 있는 강적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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