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컬러풀 의상으로 80년대 완벽 재현‥58세인데 미모까지 그대로(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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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80년대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날 80년대 콘셉트에 맞춰 김희애와 유재석도 완벽하게 변신했다.
김희애의 스타일링을 본 유재석은 "역시 멋지시다"고 감탄했다.
김희애는 겸손하게 유재석에게도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칭찬을 돌려줬고 유재석은 "뽕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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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희애가 80년대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9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99회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 그날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80년대 콘셉트에 맞춰 김희애와 유재석도 완벽하게 변신했다. 김희애의 스타일링을 본 유재석은 "역시 멋지시다"고 감탄했다.
김희애는 겸손하게 유재석에게도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칭찬을 돌려줬고 유재석은 "뽕을 올렸다"고 밝혔다. 똑단발 신사로 변신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애는 1967년 4월생으로 만 58세다. 김희애는 지난 1996년 한글과 컴퓨터의 창업주인 1세대 벤처 기업인 이찬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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