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감독, “작년 패배 너무 뼈아파, 이번에는 우승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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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조 2라운드 역전패의 아픔을 완승으로 설욕한 김정수 감독은 7시즌 연속 LCK 결승 진출 기록을 세운 여세를 결승까지 이어가 작년 서머 결승전의 패배도 씻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젠지는 27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 KT와 경기에서 '기인' 김기인과 '룰러' 박재혁의 쌍끌이 활약이 계속되면서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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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영종도, 고용준 기자] “3-0 까지는 예상 못했는데 3-0으로 이겨 기분 좋다”
승자조 2라운드 역전패의 아픔을 완승으로 설욕한 김정수 감독은 7시즌 연속 LCK 결승 진출 기록을 세운 여세를 결승까지 이어가 작년 서머 결승전의 패배도 씻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젠지는 27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 KT와 경기에서 ‘기인’ 김기인과 ‘룰러’ 박재혁의 쌍끌이 활약이 계속되면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젠지는 지난 2022 LCK 스프링 결승 진출을 시작으로 무려 7시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7년만에 결승을 노리던 KT는 0-3 완패로 LCK 3번 시드로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정수 감독은 “1세트 밴픽 같은 경우 OP 티어를 파악한 상황이 모든 팀이 비슷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일방적인 구도는 나올 수 없다고 보고, 적절히 나눠 가지면서 경기를 풀어가려고 했다. 경기가 잘 풀렸다. 3-0까지는 예상 못했는데 3-0으로 이겨서 기분 좋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1세트 교전쪽에서 불리한 싸움을 몇 번 했지만, 전반적으로 지난 경기에 비해 불필요한 싸움은 피하고, 싸울 때는 싸웠다. 판단이 좋았다.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았던 경기”라고 선수단을 칭찬했다.
김정수 감독은 “기존에는 우리가 OP 챔프들을 상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실전에서는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었다. 우리가 OP를 가져오고, 오브젝트 싸움에서 포지션에 대한 정의를 새로 잡았다”라고 팀의 변화를 설명했다.
KT전 준비에 따른 세부적인 설명에 대해 말을 아낀 김정수 감독은 결승에서 작년 서머 결승전의 리매치에 대한 승부욕을 불태웠다.
“작년에 한화생명한테 결승을 지고 너무 뼈아팠다. 1세트가 굉장히 유리한 경기에서 졌던 것도 기억이 난다. 이번에는 잘 준비하겠다. 요즘 한화생명의 기세가 좋지만 우리도 지금 티어 정리를 다시 하고 잘 붙으면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어 김 감독은 “작년 한화생명과 대결에서는 피넛 선수가 잘하는 챔프가 너무 명확했다. 그래서 그 쪽으로 견제를 많이 했다. 올해는 전체적으로 다 잘한다고 생각해 핫 라인을 꼽기가 어렵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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