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가 선보이는 사랑의 역설…'블루 발렌타인'
박정선 기자 2025. 9. 27. 18:30

그룹 NMIXX(엔믹스)가 정규 1집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NMIXX는 10월 13일 첫 정규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을 발매한다. 27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첫 번째 콘셉트 'Valentine 버전' 이미지 총 31장을 선보이고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티저 속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서로 함께 있을 때 더없이 행복한 순간부터 혼자 남아 공허함을 느끼는 양면적 모습을 보여줬다. 단체 및 유닛 사진에서 자전거,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비눗방울을 불며 말간 웃음을 짓다가 개인 포토에서는 쓸쓸한 눈빛을 전하고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NMIXX는 26일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사랑의 역설을 표현하고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3월 전작이자 미니 4집 'Fe3O4: FORWARD'(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에서 'FIELD'(필드)라 불리는 현실 세계에 머무르게 된 이야기를 다룬 'Fe3O4'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이들이 펼칠 새 이야기에 주목이 모인다.
NMIXX의 첫 정규 앨범 'Blue Valentine'은 해원과 릴리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또 데뷔곡 'O.O'의 장르별 파트를 두 곡으로 각각 풀어낸 수록곡 'O.O Part 1 (Baila)'(오오 파트 1 (바일라)), 'O.O Part 2 (Superhero)'(오오 파트 2 (슈퍼히어로))가 듣는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NMIXX는 10월 13일 오후 6시 정규 1집과 동명 타이틀곡 'Blue Valentine'을 발매하고, 오는 11월 29일과 30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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