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12연승-첫 방어' 이정현, 편예준 잡고 플라이급 챔피언 지켜[ROAD FC 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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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플라이급 최연소 챔피언 이정현이 사상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2부 메인 이벤트는 –57kg 플라이급 타이틀전으로 챔피언 이정현과 편예준이 맞붙어 이정현이 2-0(동점 1명) 판정승을 거두고 첫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플라이급 타이틀전에 나서는 '최연소 챔피언(만22세6개월7일)' 이정현과 최연소 타이틀전 출전자(만17세10개월9일)인 편예준은 전날 무난히 계체량을 통과했다.
플라이급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첫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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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ROAD FC 플라이급 최연소 챔피언 이정현이 사상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27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는 굽네 ROAD FC 074 대회가 열렸다. 2부 메인 이벤트는 –57kg 플라이급 타이틀전으로 챔피언 이정현과 편예준이 맞붙어 이정현이 2-0(동점 1명) 판정승을 거두고 첫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플라이급 타이틀전에 나서는 '최연소 챔피언(만22세6개월7일)' 이정현과 최연소 타이틀전 출전자(만17세10개월9일)인 편예준은 전날 무난히 계체량을 통과했다.
편예준은 "챔피언 벨트를 곧 가져올 테니 걱정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편예준과 3번째 대결이다. 3전 3승을 하고, 타이틀도 집에 잘 보관하겠다"고 전했다.
3라운드 내내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팽팽했던 대결은 판정으로 이어졌다. 여기서 이정현이 2-0(동점 1명) 판정승을 거두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정현은 이 승리로 ROAD FC 최다인 12연승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플라이급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첫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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