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픽!] 인제 가을꽃축제 개막… 첫날 1만6000여명 방문 ‘성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제 가을꽃축제가 개막해 첫날 방문객이 1만6000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첫날 방문객 1만600여명은 지난해 첫날의 1만4000여명 대비 2000여명 증가한 것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깊어가는 가을, 오색으로 물든 가을꽃을 마음껏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으며, 종료일까지 차질 없이 운영해 만족스러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제 가을꽃축제가 개막해 첫날 방문객이 1만6000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27일 가을꽃축제장인 북면 용대관광지 일대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첫날 방문객 1만600여명은 지난해 첫날의 1만4000여명 대비 2000여명 증가한 것이다. 축제는 10월 19일까지 이어지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행사장은 약 8만2800㎡ 규모다. 국화·마편초·댑싸리 등 50만 포기의 꽃이 심어졌다.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 ‘힐링하길’ 등 네가지 테마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국화꽃밭으로 조성된 ‘행복하길’ 구역은 테라스하우스와 오두막 등 ‘향기 가득한 꽃마을’로 꾸며져 축제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관람구역과 웰빙장터 구역을 분리해 동선을 효율적으로 운영했다. 공연장은 웰빙장터 구역에 배치해 관람 집중도를 높였다.
먹거리 코너는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해 환경보호에 앞장섰으며, 가을 장마를 대비해 실내 취식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화장실이 축제장 곳곳에 16개 동이 설치돼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주차장은 오전부터 차량 행렬이 이어졌지만, 주차 인력 배치와 입·출구 이원화를 통한 일방통행 동선 관리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깊어가는 가을, 오색으로 물든 가을꽃을 마음껏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으며, 종료일까지 차질 없이 운영해 만족스러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명 기자
#첫날 #가을꽃축제 #성황 #방문 #방문객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종오 “경기용 실탄 3만발 불법거래 정황… 행방 공개해야” - 강원도민일보
- 美 H-1B비자 수수료 ‘1억4000만원’ 대폭 인상…기존 100배 부과 - 강원도민일보
- 트럼프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아기 ‘자폐 위험’ 통보할 것” - 강원도민일보
- ‘대왕고래’ 시추 안한다...동해가스전 2차 시추 외국기업 복수입찰 - 강원도민일보
- [속보] 트리플 태풍 ‘미탁·너구리·라가사’ 온다… 한반도 영향은? - 강원도민일보
- ‘청록 vs 노랑’ 눈치보는 공무원 - 강원도민일보
- 국내 쇼핑몰서 ‘귀멸의 칼날’ 욱일기 문양 상품 판매 논란 - 강원도민일보
- "먹어도 만져도 안됩니다" 복어 독 20배 ‘날개쥐치’ 주의 - 강원도민일보
- 제1188회 로또 1등 24명 ‘무더기 당첨’…인천·여주 한 판매점서 각각 5게임씩 1등 중복 당첨 화
- 정부 9·7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 ‘미분양’ 넘치는 비수도권은?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