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양효진 희소식' 강성형 감독, "큰 부상 아닌 듯...2주 정도 걸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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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강성형 감독이 양효진의 부상 상황을 언급했다.
현대건설은 27일 오후 4시 10분 여수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IBK기업은행과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0-3(21-25, 15-25, 15-25)으로 패배했다.
강성형 감독은 경기 후 "부상도 있었고 아쉽다. 좋은 분위기 속 리그 시작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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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여수] 반진혁 기자 | 강성형 감독이 양효진의 부상 상황을 언급했다.
현대건설은 27일 오후 4시 10분 여수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IBK기업은행과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0-3(21-25, 15-25, 15-25)으로 패배했다.
현대건설은 1세트 초반 5연속 득점을 따내면서 상승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IBK기업은행의 맹공을 당해내지 못했고 기세를 내줬다. 결국, 셧아웃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강성형 감독은 경기 후 "부상도 있었고 아쉽다. 좋은 분위기 속 리그 시작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외국인이 출전했다면 다른 스타일이 나왔을 수도 있다. 어린 선수들이 보여줬다. 부상 선수들이 빠르게 회복해 리그 시작을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현대건설은 김희진 시프트를 가동했다. 부상으로 인해 활용 선수가 부족했기에 여러 포지션을 소화했다.
강성현 감독은 "최후의 방법이다. 이러한 역할은 다시 주어지지 않았으면 한다"며 김희진 시프트가 아닌 다른 최선의 전략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언급했다.

현대건설은 대회 중 악재를 겪었다. 핵심 양효진이 경기 중 쓰러졌고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이후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하지만, 희소식을 들려왔다.
강성형 감독은 "회복 속도를 보면 큰 부상은 아닌 듯하다. 2주 내로 가능할 것 같다"며 조만간 복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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