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 모이는 여의도 불꽃축제 테러 예고 글… 경찰, 작성자 추적

이학준 기자 2025. 9. 27.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테러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게시글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불꽃축제를 앞두고 '한강에 가서 (사람을) 다 죽이겠다' 등 협박성 문구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주최 측은 불꽃축제에 10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열리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뉴스1

10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테러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새벽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한강 테러 예고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게시글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불꽃축제를 앞두고 ‘한강에 가서 (사람을) 다 죽이겠다’ 등 협박성 문구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주최 측은 불꽃축제에 10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은 질서 유지 등을 위해 기동대 37개 부대(2200여명)와 기동순찰대 22개팀(100여명) 등 3400여명을 투입해 질서 유지에 나선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