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축제 앞두고 '테러 예고 글'⋯경찰 추적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여의도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테러를 암시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새벽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꽃쇼는 이날 오후 7시 20분께 시작되며, 약 10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10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여의도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테러를 암시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서울세계불꽃축제 안전관리 점검차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을 방문해 지하철 안전대책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 2025.9.27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inews24/20250927181024922ocbl.jpg)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새벽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불꽃축제 때) 한강에 가서 다 죽이겠다' 등 협박성 문구가 담긴 글이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불꽃쇼는 이날 오후 7시 20분께 시작되며, 약 10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울경찰청은 기동대 37개 부대(2200여명)와 기동순찰대 22개팀(100여명)을 포함해 3448명을 동원했다.
특히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여의도한강공원 천상계단, 마포대교 북단 나들목, 거북선나루터, 용양봉저정공원 등에는 경찰력이 집중 배치된 상태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자원 전산실 화재, 위기경보 '심각' 격상…복구시점 불투명(종합)
- "발목 잡는 조합원은 제명"⋯정비사업 정관변경 속속 등장
- [단독]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 1만명 돌파
- "이렇게 비싼 이유가?"⋯거세진 먹거리 원가 논란
- "젊고 역동적 신세계"⋯정용진·정유경 양강 리더십 구축 (종합)
- 네이버, 두나무 인수 해법은...미래에셋 출자·두나무 의결권 변수
- "종근당 합류"…위고비 vs 마운자로 양강구도 '요동'
- 日 웨이팅 맛집 '아임도넛' 한국 상륙⋯'생 도넛' 선봰다 [현장]
- "불꽃축제 때 한강변에 100만명"⋯편의점마다 '비상'
- 시민단체 "3500억달러 선불, 트럼프 '날강도'…한국인 구금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