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축제 앞두고 '테러 예고 글'⋯경찰 추적 중

김효진 2025. 9. 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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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여의도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테러를 암시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새벽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꽃쇼는 이날 오후 7시 20분께 시작되며, 약 10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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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10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여의도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테러를 암시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서울세계불꽃축제 안전관리 점검차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을 방문해 지하철 안전대책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 2025.9.27 [사진=연합뉴스]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새벽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불꽃축제 때) 한강에 가서 다 죽이겠다' 등 협박성 문구가 담긴 글이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불꽃쇼는 이날 오후 7시 20분께 시작되며, 약 10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울경찰청은 기동대 37개 부대(2200여명)와 기동순찰대 22개팀(100여명)을 포함해 3448명을 동원했다.

특히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여의도한강공원 천상계단, 마포대교 북단 나들목, 거북선나루터, 용양봉저정공원 등에는 경찰력이 집중 배치된 상태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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