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산망 셧다운’에 송언석 “윤호중 행안장관, 책임지고 사퇴해야”

이재호 기자 2025. 9. 27.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무더기로 중단된 것에 대해 "국가 전산망 셧다운 사태의 진상 규명과 향후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 현안질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번 사태는 전국 647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된 것으로, 2023년 (행정망 마비 사태 당시) 2개 서비스가 중단된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큰 재난급 참사"라며 이렇게 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 전말 소상히 밝혀야…국회 현안질의 추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무더기로 중단된 것에 대해 “국가 전산망 셧다운 사태의 진상 규명과 향후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 현안질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번 사태는 전국 647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된 것으로, 2023년 (행정망 마비 사태 당시) 2개 서비스가 중단된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큰 재난급 참사”라며 이렇게 썼다.

그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번 사태에 책임지고 사퇴하길 바란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 앞에 나와 사태의 원인과 전말, 책임에 대해 소상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재호 기자 ph@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