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해, 너무 귀여워!" 인간 비타민 '츄(CHUU)' 뜨자 잠실이 '들썩' [2025 청춘, 커피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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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5 청춘, 커피페스티벌'에 아티스트 '츄(CHUU)'가 등장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환호로 뒤덮였다.
이날 국내 최대 커피 축제인 커피페스티벌에 출연한 '츄'를 보기 위해 무대 앞 잔디광장은 공연 30분 전부터 발 디딜틈 없이 가득 찼다.
츄는 이날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떠나 무대를 완벽히 장악하며 커피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 껏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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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츄(CHUU)'가 등장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환호
국내 최대 커피 축제인 커피 페스티벌에 출연

"츄~ 너무 귀여워!! 상큼해"
2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5 청춘, 커피페스티벌'에 아티스트 '츄(CHUU)'가 등장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환호로 뒤덮였다. 이날 국내 최대 커피 축제인 커피페스티벌에 출연한 '츄'를 보기 위해 무대 앞 잔디광장은 공연 30분 전부터 발 디딜틈 없이 가득 찼다. 공연이 시작되자 곳곳에서 "귀여워" "상큼해" 등의 환호가 쏟아졌다.

츄는 이날 자신의 히트곡인 'Strawberry rush'로 첫 무대를 꾸몄다. 활기찬 멜로디와 신나는 템포로 꾸며진 곡은 이날 커피 페스티벌 컨셉과 잘 어우러져 즐거운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곡이 끝나고 츄가 특유의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자 관객들은 '인간 비타민' 츄의 에너지를 전달 받은 듯 곳곳에서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츄는 이어서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수록곡 ‘Back in town’, ‘Kiss a Kitty’ 등 신곡 무대들도 선보였다. 드라마 OST로 큰 사랑을 받은 '일과 이분의 일' 등 히트곡 무대까지 연이어 보여줬다.
특히 마지막 곡으로는 리메이크곡 'Loveholic'을 완벽한 라이브로 불러내면서 실력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증명했다. 특히 이 곡 특유의 경쾌한 분위에 츄의 밝은 분위기가 더해지며 한층 더 리드미컬한 무대가 연출됐다.
츄는 이날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떠나 무대를 완벽히 장악하며 커피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 껏 끌어 올렸다. 츄는 "오늘 여의도 불꽃축제 때문에 사람이 적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잠실에 더 많이 모여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다"며 "본명인 김지우의 우가 비 우인데 오늘 비를 물리치고 날씨가 좋아 다행"이라고 웃어보였다.
츄는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닌텐도 성대모사, 노래방 마이크 따라하기, '퇴사짤'로 유명한 '안녕히 계세요', 짱구 성대모사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감탄을 끌어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커피 문화 축제 '2025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올해 '오늘도, 기분 좋은 중독'을 주제로 열린다. 일상에서 잠깐의 휴식을 제공해 주면서 기분 좋은 중독적인 매력을 뿜는 커피를 통해 각박한 시대에 상처받은 청춘 세대에 위로를 전하고 꿈과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다.
2025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27~28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아레나광장, 월드파크, 스트리트 등)에서 열린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 CU GS25 동서식품 등 다양한 업체의 커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아티스트 공연과 경품 추첨 등 행사도 마련했다.
고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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