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19점 활약' LG, 한국가스공사 제압…시범경기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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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창원 LG가 시범경기를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LG는 2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오픈 매치 데이 홈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69-62로 물리쳤다.
지난 21일 첫 시범경기에서 부산 KCC를 꺾은 LG는 시범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기분좋게 개막을 준비하게 됐다.
반면 지난 시즌 KBL을 떠났던 라건아를 데려와 전력을 보강한 한국가스공사는 첫 시범경기에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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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창원 LG가 시범경기를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LG는 2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오픈 매치 데이 홈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69-62로 물리쳤다.
지난 21일 첫 시범경기에서 부산 KCC를 꺾은 LG는 시범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기분좋게 개막을 준비하게 됐다.
반면 지난 시즌 KBL을 떠났던 라건아를 데려와 전력을 보강한 한국가스공사는 첫 시범경기에서 패배했다.
1쿼터 접전을 펼치며 18-15로 근소한 리드를 잡은 LG는 2쿼터 라건아를 막는데 고전하면서 35-34로 따라잡힌 채 전반을 마쳤다.
LG는 3쿼터 한국가스공사의 망콕 마티앙와 김국찬에게 실점하며 35-41로 끌려갔다. 그러나 LG는 이후 강점인 수비가 살아나면서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3쿼터 중반부터는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로 차곡차곡 득점을 했고, 54-47로 앞선 상황에서 4쿼터를 맞이했다.
LG는 4쿼터에도 리드를 유지했고, 쿼터 막판 양준석의 외곽포가 터지면서 68-58, 10점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박정현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인 19점을 올렸고, 칼 타마요가 16점 7리바운드, 양준석은 9점 8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라건아는 양 팀 최다인 20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고양에서는 서울 SK가 자밀 워니의 활약 속 고양 소노를 79-68로 꺾고 시범경기 2연승을 거뒀다.
삼성전에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워니는 이날도 27점 18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2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을 달성, 정규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 밖에도 SK는 알빈 톨렌티노가 14점, 오재현이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가스공사에서 이적한 김낙현은 3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소노는 케빈 켐바오가 16점 8리바운드, 네이던 나이트가 13점 13리바운드로 잘 싸웠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소노는 지난 20일 안양 정관장과 경기에 이어 2연패를 당하며 시범경기를 마쳤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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