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故전유성, 세상 유쾌하게 보는 시선 가르쳐줘…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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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고(故) 전유성과의 인연을 추억했다.
그는 이어 "전유성 선생님과는 TBS '김규리의 퐁당퐁당' 라디오 때 인연이 있다"며 "2019년 5월 8일, 11월 7일 이렇게 두 차례 선생님을 모시고 방송을 진행했었다"고 회상했다.
김규리는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청취자들 고민 상담도 해주시면서 세상을 유쾌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를 저희에게 가르쳐 주셨다"며 "우리에게 늘 유쾌한 웃음을 주셨던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존경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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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규리가 고(故) 전유성과의 인연을 추억했다.
김규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식을 접하고 하루 종일 마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전유성 선생님과는 TBS '김규리의 퐁당퐁당' 라디오 때 인연이 있다"며 "2019년 5월 8일, 11월 7일 이렇게 두 차례 선생님을 모시고 방송을 진행했었다"고 회상했다.
김규리는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청취자들 고민 상담도 해주시면서 세상을 유쾌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를 저희에게 가르쳐 주셨다"며 "우리에게 늘 유쾌한 웃음을 주셨던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존경합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김규리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하며 "가슴 깊이 애도합니다"라고 기렸다.
한편 전유성은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께 전북대학교병원에서 별세했다. 최근 폐기흉 증세가 악화됐고 치료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장지는 고인이 생전에 터를 잡고 국숫집을 운영했었던 전북 남원시 인월면이며, 발인은 28일 오전 7시다. 오전 6시 30분 영결식이 진행되며, 발인 후 여의도 KBS를 찾아 '개그콘서트' 녹화장에서 노제가 엄수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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