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ATCH] ‘홈 팬 앞에 첫 선’ 소노 네이던 나이트, 자밀 워니의 트리플더블과 마주하다
손동환 2025. 9. 27. 17:01

네이던 나이트(203cm, F)가 홈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고양 소노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 KBL OPEN MATCH DAY에서 서울 SK에 68-79로 졌다. 2패로 OPEN MATCH를 종료했다.
고양 소노는 2025~2026시즌 1옵션 외국 선수를 네이던 나이트로 선정했다. 1997년생인 나이트는 NBA와 NBA G리그를 넘나들었다. 2023~2024시즌까지는 G리그에서 주로 뛰었다.
왼손잡이 포워드인 나이트는 골밑과 외곽을 넘나들 수 있다. 나이트의 운동 능력과 볼 핸들링은 연습 경기와 OPEN MATCH에서도 드러났다. 특히, OPEN MATCH에서는 블록슛을 여러 차례 보여줬다. 소노가 그때 정관장한테 66-77로 패했으나,
나이트의 퍼포먼스는 소노 팬들을 기대하게 했다. 그리고 두 번째 OPEN MATCH를 맞았다. 나이트는 이번에도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첫 공격부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핸드-오프에 이은 스크린으로 켐바오의 3점을 이끌었다.
나이트는 자밀 워니(199cm, C)에게 집중했다. 워니로부터 시작되는 공격을 신경 썼다. 하지만 워니의 공격 리바운드 동작을 제어하지 못했다. 소노도 세컨드 찬스 포인트를 많이 허용했다.
소노 국내 선수들의 3점이 들어가지 않았다. 나이트의 공격 공간도 넓지 않았다. 소노의 공격 약세는 수비력 저하로 연결됐고, 소노는 1쿼터 종료 4분 44초 전 두 자리 점수 차(6-17)로 밀렸다.
나이트가 직접 1대1을 했다. 최부경(200cm, F) 앞에서 페이스업을 했다. 그렇지만 워니의 도움수비를 의식하지 못했다. 파울 자유투를 얻기는 했으나, 나이트의 공격은 무위로 돌아갈 뻔했다.
나이트는 워니의 백 다운을 제어하지 못했다. 1쿼터 종료 2분 42초 전에는 워니의 동작에 넘어지고 말았다. 얼굴을 만진 나이트는 벤치로 물러났다. 그 사이, 소노는 12-26으로 더 크게 흔들렸다.
나이트는 2쿼터 시작하자마자 코트로 돌아왔다. 나이트는 대릴 먼로(196cm, F)와 매치업됐다.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먼로를 공략했다. 2쿼터 시작 1분 40초에는 미드-레인지 점퍼 중 파울 자유투를 이끌었다.
고양 소노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 KBL OPEN MATCH DAY에서 서울 SK에 68-79로 졌다. 2패로 OPEN MATCH를 종료했다.
고양 소노는 2025~2026시즌 1옵션 외국 선수를 네이던 나이트로 선정했다. 1997년생인 나이트는 NBA와 NBA G리그를 넘나들었다. 2023~2024시즌까지는 G리그에서 주로 뛰었다.
왼손잡이 포워드인 나이트는 골밑과 외곽을 넘나들 수 있다. 나이트의 운동 능력과 볼 핸들링은 연습 경기와 OPEN MATCH에서도 드러났다. 특히, OPEN MATCH에서는 블록슛을 여러 차례 보여줬다. 소노가 그때 정관장한테 66-77로 패했으나,
나이트의 퍼포먼스는 소노 팬들을 기대하게 했다. 그리고 두 번째 OPEN MATCH를 맞았다. 나이트는 이번에도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첫 공격부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핸드-오프에 이은 스크린으로 켐바오의 3점을 이끌었다.
나이트는 자밀 워니(199cm, C)에게 집중했다. 워니로부터 시작되는 공격을 신경 썼다. 하지만 워니의 공격 리바운드 동작을 제어하지 못했다. 소노도 세컨드 찬스 포인트를 많이 허용했다.
소노 국내 선수들의 3점이 들어가지 않았다. 나이트의 공격 공간도 넓지 않았다. 소노의 공격 약세는 수비력 저하로 연결됐고, 소노는 1쿼터 종료 4분 44초 전 두 자리 점수 차(6-17)로 밀렸다.
나이트가 직접 1대1을 했다. 최부경(200cm, F) 앞에서 페이스업을 했다. 그렇지만 워니의 도움수비를 의식하지 못했다. 파울 자유투를 얻기는 했으나, 나이트의 공격은 무위로 돌아갈 뻔했다.
나이트는 워니의 백 다운을 제어하지 못했다. 1쿼터 종료 2분 42초 전에는 워니의 동작에 넘어지고 말았다. 얼굴을 만진 나이트는 벤치로 물러났다. 그 사이, 소노는 12-26으로 더 크게 흔들렸다.
나이트는 2쿼터 시작하자마자 코트로 돌아왔다. 나이트는 대릴 먼로(196cm, F)와 매치업됐다.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먼로를 공략했다. 2쿼터 시작 1분 40초에는 미드-레인지 점퍼 중 파울 자유투를 이끌었다.

하지만 나이트는 이지 샷을 연달아 놓쳤다. 골밑 득점을 놓친 후, 홀로 좌절했다. 함정수비와 속공 덩크로 만회하기는 했으나, 소노는 여전히 두 자리 점수 차(17-30)로 밀렸다. 나이트도 미소를 지을 수 없었다.
나이트는 자신의 부진을 계속 만회하려고 했다. 동료와 함께 하프 라인 부근에서 SK 볼 핸들러를 같이 막았다. 이를 투 핸드 덩크로 연결. 19-30으로 SK와 간격을 더 좁혔다.
나이트의 백 다운이 워니의 손에 걸렸다. 하지만 나이트는 단독 속공으로 활로를 뚫었다. 2쿼터 종료 2분 10초 전에는 바스켓카운트까지 기록했다. 나이트를 등에 업은 소노는 39-45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나이트는 3쿼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제일린 존슨(205cm, C)이 나이트의 빈자리를 완벽히 메웠다. 소노도 3쿼터 종료 4분 51초 전 49-47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존슨이 워니를 억제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3쿼터에 많은 힘을 썼다. 그래서 손창환 소노 감독이 3쿼터 종료 2분 58초 전 나이트를 다시 투입했다.
나이트는 워니의 머리 위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 후 킥 아웃 패스로 최승욱(195cm, F)의 3점을 도왔다. 51-54로 밀렸던 소노는 동점(54-54)을 만들었다.
하지만 나이트도 워니를 제어하지 못했다. 또, 워니 주변에 김낙현(184cm, G)과 알빈 톨렌티노(196cm, F)가 있어, 나이트가 워니에게만 집중할 수 없었다. 이로 인해, 소노도 56-63으로 3쿼터를 종료했다.
나이트는 워니의 백 다운을 신경 썼다. 수비 리바운드 후 빠르게 치고 나갔다. 턴오버를 범하기는 했지만, 팀 컬러에 충실하려고 했다.
나이트는 수비 리바운드와 돌파, 킥 아웃 패스 등 여러 가지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13점 13리바운드(공격 5) 2어시스트 2스틸로 워니(27점 18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와 맞대결에서 밀렸다. 워니의 KBL 내 명성을 몸으로 느껴야 했다.
사진 제공 = KBL
나이트는 자신의 부진을 계속 만회하려고 했다. 동료와 함께 하프 라인 부근에서 SK 볼 핸들러를 같이 막았다. 이를 투 핸드 덩크로 연결. 19-30으로 SK와 간격을 더 좁혔다.
나이트의 백 다운이 워니의 손에 걸렸다. 하지만 나이트는 단독 속공으로 활로를 뚫었다. 2쿼터 종료 2분 10초 전에는 바스켓카운트까지 기록했다. 나이트를 등에 업은 소노는 39-45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나이트는 3쿼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제일린 존슨(205cm, C)이 나이트의 빈자리를 완벽히 메웠다. 소노도 3쿼터 종료 4분 51초 전 49-47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존슨이 워니를 억제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3쿼터에 많은 힘을 썼다. 그래서 손창환 소노 감독이 3쿼터 종료 2분 58초 전 나이트를 다시 투입했다.
나이트는 워니의 머리 위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 후 킥 아웃 패스로 최승욱(195cm, F)의 3점을 도왔다. 51-54로 밀렸던 소노는 동점(54-54)을 만들었다.
하지만 나이트도 워니를 제어하지 못했다. 또, 워니 주변에 김낙현(184cm, G)과 알빈 톨렌티노(196cm, F)가 있어, 나이트가 워니에게만 집중할 수 없었다. 이로 인해, 소노도 56-63으로 3쿼터를 종료했다.
나이트는 워니의 백 다운을 신경 썼다. 수비 리바운드 후 빠르게 치고 나갔다. 턴오버를 범하기는 했지만, 팀 컬러에 충실하려고 했다.
나이트는 수비 리바운드와 돌파, 킥 아웃 패스 등 여러 가지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13점 13리바운드(공격 5) 2어시스트 2스틸로 워니(27점 18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와 맞대결에서 밀렸다. 워니의 KBL 내 명성을 몸으로 느껴야 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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