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 소속팀 경기서 무릎 크게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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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알아인)이 소속팀 경기에서 무릎을 크게 다쳤다.
박용우는 25일(현지 시간) 아랍에리미트(UAE) 두바이의 알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샤밥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가 전반전 도중 무릎 부상을 입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박용우는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빠져나갔으며, 전방 십자인대 부상이 의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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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축구대표팀 박용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is/20250927165312584tcqp.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알아인)이 소속팀 경기에서 무릎을 크게 다쳤다.
박용우는 25일(현지 시간) 아랍에리미트(UAE) 두바이의 알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샤밥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가 전반전 도중 무릎 부상을 입었다.
왼쪽 무릎을 상대 선수와 강하게 부딪힌 박용우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들것에 실려 전반 18분 야흐야 벤 칼레흐와 교체됐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박용우는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빠져나갔으며, 전방 십자인대 부상이 의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전방 십자인대 부상이 사실이라면, 회복에 수개월이 걸려 당장 10월 A매치 기간에 대표팀에 합류가 어려워진다.
멀게는 내년 북중미월드컵 출전에도 적신호가 켜진다.
K리그1 FC서울, 울산 HD 등에서 뛴 박용우는 2023년부터 알아인에서 활약 중이다. 2023~2024시즌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국가대표로는 2023년 6월 페루와 친선경기에서 데뷔해 A매치 24경기를 뛰었다.
지난달에 열린 미국 원정 A매치 2연전에서도 소집돼 멕시코 경기를 선발로 소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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