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전국 흐리고 비…수도권 오후 그치고 남부는 밤까지 이어져

이은영 2025. 9. 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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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는 일요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27일 예보했다.

비는 새벽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오전 중 전국 대부분으로 확대되며, 수도권과 충남 북부는 늦은 오후에, 그 밖의 지역은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충남 북부에 10~60㎜,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대전·세종·충남 남부, 전북, 광주·전남에는 10~40㎜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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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일부 29일까지 이어져
▲ 가을비가 내린 지난 16일 한림대 춘천캠퍼스 내에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방도겸 기자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기상청은 오는 일요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27일 예보했다. 비는 새벽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오전 중 전국 대부분으로 확대되며, 수도권과 충남 북부는 늦은 오후에, 그 밖의 지역은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충남 북부에 10~60㎜,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대전·세종·충남 남부, 전북, 광주·전남에는 10~40㎜가 내리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울릉도·독도에는 5~30㎜, 제주도는 모레(29일)까지 5~40㎜가 예상된다.

기온은 아침 최저 15~22도, 낮 최고 20~27도로 오늘보다 낮아 다소 선선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의 낮 기온은 20~22도에 머물러 비와 함께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해상에서는 서해와 남해, 동해 앞바다 파고가 0.5~1.5m, 먼바다는 최고 2.0m까지 일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2m 안팎의 물결이 예상돼 항해와 조업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출근길과 주말 나들이 시 우산을 챙기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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