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중기부, 긴급비상체제 돌입

김응태 2025. 9. 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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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자원)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기부 관계자는 "상황 종료까지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관제센터를 통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행정안전부, 대전 국자원 등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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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스템 전반 긴급점검…24시간 모니터링 실시
행안부, 국자원 등과 협조 체계 구축 대응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자원)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27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자원) 전산실 창문이 화재로 깨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화재 사고 발생 이후 운영 시스템 전반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입주한 시스템인 기업지원플러스(G4B) 운영의 장애를 확인하고 중기부 홈페이지에 대체 사이트 등을 안내하고 있다. 불편신고 창구도 마련했다.

또 이번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타 시스템과 연계 중단으로 중기부 지원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상황 종료까지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관제센터를 통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행정안전부, 대전 국자원 등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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