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돌아온 문경은 감독, 정관장과 최종 시험대 "김선형 걱정 없다... 신무기도 준비 중"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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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전 마지막 시험대다.
문경은 감독은 "(김선형)걱정은 안 한다. 그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KT에서 지난 시즌부터 정규리그를 시작해도 될 만한 선수는 김선형과 문성곤, 아이재아 힉스 세 명 정도다. 문정현과 하윤기도 괜찮긴 한데, 대표팀에 갔다온 뒤라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한다. 경기 중에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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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안양 정관장은 27일 오후 4시 30분 수원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 KBL 오픈 매치데이에서 만났다.
문경은(54) KT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팀 분위기가 괜찮다.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다"라며 "정상적인 경기 운영을 펼칠 것이다. 베스트 5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팀 KT와 원정팀 정관장 모두 오픈 매치데이 첫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문경은 감독은 "정관장은 수비가 안정적이더라"라며 "KT가 오픈 매치데이 첫 경기인 DB전에서 이겼다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겠다. 전반에는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예고했다.
가드 박지원은 정관장전에서 제외됐다. 왼팔에 깁스를 한 박지원에 대해 문경은 감독은 "대만 프로팀과 연습 경기에서 10분 정도를 뛰게 하려고 했다. 경기력은 좋았다"며 "경기 중 상대 용병 선수의 공을 내려치다가 어깨를 다쳤다. 인대가 조금 늘어났다"고 알렸다.

DB와 첫 오픈 매치데이에서 김선형은 16분 48초를 뛰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다만 야투는 7개 중 1개만 성공하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2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보태며 존재감은 입증했다.
문경은 감독은 "(김선형)걱정은 안 한다. 그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KT에서 지난 시즌부터 정규리그를 시작해도 될 만한 선수는 김선형과 문성곤, 아이재아 힉스 세 명 정도다. 문정현과 하윤기도 괜찮긴 한데, 대표팀에 갔다온 뒤라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한다. 경기 중에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정관장전은 본 시즌 전 마지막 시험대다. 정규리그 개막전 KCC전까지 일주일이 남았다. 문경은 감독은 "변칙보다는 원래 하던 대로 상대해보려 한다"며 "DB전에 속공이 8개 나왔는데, 성공률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정관장을 상대로는 파울 유도도 많이 하고 슛 성공률을 높이는 것, 두 가지에 집중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문경은 감독은 "잘 준비된 팀과 부딪히게 됐다"며 "아직 본 무기는 꺼내지 않았다. 힉스는 기대했던 만큼 올라왔다. 데릭 윌리엄스에게는 어떤 무기를 쥐어줄지 고민 중"이라고 했다.

수원=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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