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김태형→올러→이도현→양현종→KIA 잔여 5G 선발투수 공개…‘3위 전쟁’ SSG·삼성·KT 참고하세요[MD광주]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는 다 공개했다.
KIA가 3~5위 싸움의 캐스팅보트를 쥐었다.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KIA는 27~28일 광주 NC 다이노스전,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내달 1일 광주 KT 위즈전, 내달 2일 광주 SSG 랜더스전, 내달 3일 광주 삼성전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

공교롭게도 KIA의 잔여 6경기 상대가 전부 가을야구 순위다툼을 하는 팀들이다. NC의 경우 상대적으로 5강 가능성이 가장 떨어지지만 아직 대역전 5위를 포기할 때가 아니다. KIA를 상대로 총력전을 펼쳐 2승을 챙기면 5위 도약이 불가능하지 않다.
하이라이트는 30일부터 열릴 4연전이다. 삼성, KT, SSG는 27일 경기가 열리기 전 기준으로 3~5위다. 3위 SSG와 4위 삼성은 1.5경기, 4위 삼성과 5위 KT가 1경기 차다. 5위 KT와 6위 NC는 2경기 차. KIA의 경기력에 따라 3~6위가 요동칠 수 있다.
이범호 감독은 27일 광주 NC전을 앞두고 화끈하게 잔여경기 선발투수를 전부 공개했다. 5강서 탈락했고, 젊은 선수들 위주로 이미 경기를 치러왔다. 선발투수 공개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KIA는 27~28일 NC를 상대로 양현종과 이의리를 내세운다.
그리고 30일 오승환의 은퇴식날에 신인 김태형을 내세우고, 내달 1~3일 최종 홈 3연전서는 아담 올러, 이도현, 양현종이 나간다. 2일 경기 선발이 애매하다. 사실 양현종이 나흘 쉬고 닷새만에 나갈 수도 있지만, 이범호 감독은 양현종의 닷새 휴식을 보장했다. 이는 지난 주말 광주 NC 2연전서 언급했던 대목이다. 2차 잔여경기 일정이 나온 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게 절대 아니다.
임시 선발이 필요한 2일에는 우완 이도현을 내세운다. 올 시즌 두 차례 선발 경험이 이미 있다. 장기적 차원에서 육성해야 할 후보군이기도 하다. 이범호 감독은 “이도현은 퓨처스에서 계속 선발을 돌았다. 오늘까지 중간에서 1이닝 정도 던질 수 있으면 던지게 하고, 다음주에 준비를 시키려고 한다”라고 했다.

KIA의 선발로테이션을 보면 올러와 양현종을 상대할 KT, 삼성보다 이도현을 상대할 SSG가 다소 유리해 보인다. 그러나 야구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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