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신청도, 화장터 예약도 마비"…생활 서비스 줄줄이 멈춰

유가인 기자 2025. 9. 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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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 여파로 복지서비스 신청과 화장 예약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온라인 서비스가 잇따라 중단됐다.

27일 기준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복지서비스 종합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복지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의료·교육급여, 긴급복지지원, 아동수당, 기초연금, 에너지 바우처 등 각종 복지서비스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주요 창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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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 여파로 복지서비스 신청과 화장 예약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온라인 서비스가 잇따라 중단됐다.

27일 기준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복지서비스 종합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복지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의료·교육급여, 긴급복지지원, 아동수당, 기초연금, 에너지 바우처 등 각종 복지서비스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주요 창구다.

복지부가 운영하는 화장 예약 시스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www.15774129.go.kr)도 마비 상태다.

전국 화장시설 검색과 예약이 불가능해지면서 장례 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반면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은 정상 작동 중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 발생한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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