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한국도로공사 체력 열세 극복→결승행' 김종민 감독, "수비 집중력 높이면 승산 있겠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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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체력 열세를 수비 집중력으로 극복하자는 김종민 감독의 전략이 통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7일 오후 1시 30분 여수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GS칼텍스와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세트 스토어 3-1(19-25, 25-16, 26-24, 25-17)로 승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결승으로 향했고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의 승자와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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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여수] 반진혁 기자 | 체력 열세를 수비 집중력으로 극복하자는 김종민 감독의 전략이 통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7일 오후 1시 30분 여수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GS칼텍스와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세트 스토어 3-1(19-25, 25-16, 26-24, 25-17)로 승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결승으로 향했고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의 승자와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6일 오후 7시에 정관장을 상대한 후 다음 날 첫 번째 경기를 치르면서 체력적으로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다.
김종민 감독은 "체력적으로 어렵겠다고 생각은 했다. 하지만, 막상 부딪히지 상대도 비슷한 상황이다. 수비 집중력을 높이면 승산이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브 공략, 수비, 블로킹에 집중했던 것이 주효했다"며 승리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도로공사의 김세빈의 역할이 컸다. 11득점을 뽑아내면서 공격에 힘들 불어넣었고 이윤정은 본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보여줬다.
김종민 감독은 "이윤정이 본인의 스타일대로 임하면서 공격이 살아났다. 김세빈도 수비에서 역할을 해줬다"며 승리의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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