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현·한승희·김영현 이탈’ 정관장, 시즌 앞두고 부상 선수들 복귀 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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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부상 공백 속에 두 번째 시범경기를 치른다.
정관장 유도훈 감독은 "(한)승희는 개막전 출전이 목표다. 사실 무리하면 뛸 수 있지만 상황을 봐야 한다. (김)영현이는 첫 경기부터 뛸 수 있다. (전)성현이는 허리, 무릎 등 부상으로 워낙 오래 쉬었다. 서두르다가 다시 부상으로 이탈할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한 몸 상태로 시즌을 시작하도록 만드려고 한다"며 부상 선수들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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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은 27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오픈매치데이(시범경기) 수원 KT와 맞대결을 펼친다.
시즌 개막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지만 정관장은 정상 전력이 아니다. 창원 LG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전성현이 여전히 재활 중이고, 한승희와 김영현 역시 발목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상태다. 김영현은 오는 4일 고양 소노와의 정규시즌 첫 경기 출전이 가능하지만 전성현과, 한승희는 불투명하다.
정관장 유도훈 감독은 “(한)승희는 개막전 출전이 목표다. 사실 무리하면 뛸 수 있지만 상황을 봐야 한다. (김)영현이는 첫 경기부터 뛸 수 있다. (전)성현이는 허리, 무릎 등 부상으로 워낙 오래 쉬었다. 서두르다가 다시 부상으로 이탈할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한 몸 상태로 시즌을 시작하도록 만드려고 한다”며 부상 선수들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정관장은 김종규와 렌즈 아반도 역시 정성 컨디션이 아니다. 김종규는 고질적으로 좋지 않은 무릎 때문에 출전 시간 조절이 필수다. 아반도는 지난 시즌을 통으로 쉬어 아직 컨디션이 완벽하게 올라오지 않았다. 김종규, 아반도 모두 조절을 해주며 경기를 뛰게 할 계획이다.
“(김)종규는 작년에 무릎에 두 번이나 손을 댔다. 재활 기간이 길었는데 본인이 체중 관리를 했고, 훈련도 정말 열심히 했다. 예전의 움직임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아반도는 아직 체력이 안 된다. 1년 동안 소속팀이 없었기 때문에 부상 없이 과거의 컨디션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유도훈 감독의 말이다.

KT 문경은 감독은 “(박)지원이는 연습경기 도중 상대 공을 내리치는 과정에서 어깨에 충격을 입었다. 당시에 괜찮다고 했는데 병원에 가보니 인대가 늘어났다고 하더라. (박)성재는 발을 밟아서 발목을 다쳤다. 두 선수 모두 확실하게 낫고 돌아오도록 시간을 주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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