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타 침묵’ 김하성, 피츠버그전 삼진·병살타로 찬스 놓쳐…타율 0.244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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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마지막 타석인 7회말 2사 2루에서도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끝내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는 7회에 내린 비로 잠시 중단됐다가 재개됐고, 애틀랜타는 추격에 나섰지만 결국 3-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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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44로 하락했다.
경기 초반부터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회말 2사 3루에서 피츠버그 선발 미치 켈러의 높은 직구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고, 3회말 1사 만루에서도 바깥쪽 낮은 스위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애틀랜타가 점수를 만회할 수 있었던 장면에서 김하성의 방망이는 힘을 쓰지 못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기회는 찾아왔다. 1사 1루에서 마이크 버로스의 낮은 체인지업을 공략했지만 유격수-2루수-1루로 이어지는 병살타에 그치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마지막 타석인 7회말 2사 2루에서도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끝내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는 7회에 내린 비로 잠시 중단됐다가 재개됐고, 애틀랜타는 추격에 나섰지만 결국 3-5로 패했다. 김하성의 침묵은 팀 공격에 결정적인 아쉬움으로 남았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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