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로 물들인 '지상 최대의 스케치북' [TF사진관]

이효균 2025. 9. 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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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를 대표하는 축제 '2025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이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지상 최대의 스케치북' 행사에서 시민들이 아스팔트 바닥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번 행사의 개최 장소는 왕복 10차선 반포대로 900m 구간(서초역~서초3동 사거리)이다.

서리풀 페스티벌은 2015년 시작돼 올해 10주년을 맞이한다.

서초구는 올해부터 명칭을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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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7~28일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 개최
10주년 맞아 클래식부터 케이팝까지...콘서트와 거리 퍼포먼스

27일 서울 서초구 빈포대로에서 열린 2025 서리풀페스티벌 ‘지상 최대의 스케치북’ 행사에서 시민들이 아스팔트 바닥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서울 서초구를 대표하는 축제 ‘2025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이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지상 최대의 스케치북’ 행사에서 시민들이 아스팔트 바닥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번 행사의 개최 장소는 왕복 10차선 반포대로 900m 구간(서초역~서초3동 사거리)이다. 이곳은 차 없는 거대한 무대로 변신한다.

서리풀 페스티벌은 2015년 시작돼 올해 10주년을 맞이한다. 지난해까지 누적 108만명이 방문했다.

서초구는 올해부터 명칭을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로 바꿨다. 음악 도시 서초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한 것이다. 클래식, 재즈, 케이팝, 국악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주제는 ‘Seocho is the Music!’이다. 그랜드, 웰컴, 힐링. 조이스테이지까지 4개의 무대에서 48시간 내내 공연이 이어진다.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은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클래식의 밤’이 펼쳐진다. 성악가 조수미가 반포대로에서 공연한다.

서초구 홍보대사이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의 듀엣 무대도 진행한다.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과 프랑스 피아니스트 보얀 지도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은 ‘케이팝의 밤’이 개최된다. 오후 7시부터 에픽하이, 멜로망스, 스텔라장이 무대를 선보인다. ‘서리풀 굿모닝 요가’, ‘서리풀 키즈 클래식’, ‘서리풀 로컬 라이브’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반포대로 밤하늘을 불꽃놀이로 수놓으며 축제는 막을 내린다.

anypi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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