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100만명 몰린다는데…"한강 테러 예고글 떴다" 발칵

박진호 기자 2025. 9. 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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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불꽃축제를 앞두고 온라인상에 한강 테러 예고 글을 게시한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7일 새벽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강 테러 예고 게시물을 올린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협박 게시물 관련 내용을 인지한 후 현재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관람객이 다수 밀집하는 여의도 △한강공원 천상계단 △마포대교 북단 나들목 △거북선나루터 △이촌 한강공원 등에 경찰과 안전 요원이 집중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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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작성자 추적 중"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열리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두고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 /사진=뉴스1


경찰이 불꽃축제를 앞두고 온라인상에 한강 테러 예고 글을 게시한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7일 새벽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강 테러 예고 게시물을 올린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해당 글에는 "한강에 가서 다 죽여버릴 것"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협박 게시물 관련 내용을 인지한 후 현재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부터 9시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과 이촌 한강공원 등 한강 일대에서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100만 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은 인파 밀집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강공원 일대에 3448명의 경찰 인력을 배치했다.

축제를 주최한 한화에서도 1200여 명의 임직원 봉사단을 포함한 3700여 명의 안전 관리 인력을 투입했다. 특히 관람객이 다수 밀집하는 여의도 △한강공원 천상계단 △마포대교 북단 나들목 △거북선나루터 △이촌 한강공원 등에 경찰과 안전 요원이 집중 배치된다.

박진호 기자 zzin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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