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이지원의 성장, 부국제 배우상 거머쥐었다

이민지 2025. 9. 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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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원이 부산국제영화제 배우상을 차지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9월 26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배우상은 '지우러 가는길' 이지원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스카이 캐슬' 아역으로 얼굴을 알렸던 이지원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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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이끌 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이지원이 부산국제영화제 배우상을 차지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9월 26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폐막식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경쟁부문 ‘부산 어워드’와 뉴 커런츠상, 비프메세나상, 선재상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배우상은 '지우러 가는길' 이지원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스카이 캐슬' 아역으로 얼굴을 알렸던 이지원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이지원은 "오늘 아버지가 '사람 일 모른다. 수상 소감을 준비해라'라고 하셨다. 앞으로 아버지 말씀 잘 듣겠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그는 함께 한 감독과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멋진 사람, 멋진 배우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수상자(작) 리스트

부산 어워드 - 대상 수상작: 루오무의 황혼 감독: 장률

부산 어워드 - 감독상 수상작: 소녀 감독: 서기

부산 어워드 -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 충충충 감독: 한창록

부산 어워드 - 배우상 배우: 이지원 수상작: 지우러 가는 길

부산 어워드 - 배우상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 아야노 고, 하야시 유타 (앙상블) 수상작: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부산 어워드 - 예술공헌상 수상자: 류창, 투난 (미술 감독) 수상작: 광야시대

뉴 커런츠상 수상작: 지우러 가는 길 감독: 유재인

비프메세나상 (한국) 수상작: 이슬이 온다 감독: 주로미, 김태일

비프메세나상 (아시아) 수상작: 노래하는 황새 깃털 감독: 헤멘 칼레디

비프메세나상 (특별 언급) 수상작: 이어달리기 감독: 고효주

선재상 (한국) 수상작: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 감독: 김상윤

선재상 (아시아) 수상작: 마음이 열리는 시간 감독: 왕한쉬안

선재상 (특별 언급) 수상작: 명암의 벌레 감독: 가와조에 아야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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