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죄송하다, 실패를 발판 삼아 내년에는 확실히…” KIA 이범호 감독 가을야구 실패 공식사과, 환골탈태 예고[MD광주]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가장 크죠.”
KIA 타이거즈는 경기가 없던 25일자로 공식적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를 확정했다. 그와 무관하게 이미 지난주부터 힘을 빼고 경기를 치러왔다. 그러나 그와 별개로 이범호 감독은 말을 아껴왔고, 27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이범호 감독은 “우선은 뭐, 죄송하죠. 팬들에게 제일 죄송한 감정이 크다. 올 시즌 실패를 발판 삼아 내년 시즌에는 확실히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저희한테도 올 시즌은 힘들었다. 내년은 더 중요한 시즌이다. 준비를 더 완벽하게, 철저하게,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시켜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부상자도 많았고, 수비력 문제는 여전했으며, 작년 대비 공격 응집력, 선발과 불펜의 짜임새 등이 종합적으로 부족했다. 이범호 감독은 이미 문제점을 파악해 다음 시즌 준비에 맞는 훈련법을 구상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범호 감독은 “아무래도 작년에는 워낙 너무 술술 잘 풀렸고, 올해 같은 경우는 뭔가 여기서 ‘밀고 가면 갈 수 있겠다’라고 할 때마다 발목이 딱딱딱 잡힌다는 느낌이 좀 들었던 것 같다. 확실히 제일 시즌을 하면서 중요한 부분들이 어떤 부분인지 조금 더 좀 느꼈던 시즌이다”라고 했다.

결국 내년 도약의 키는 투수력과 수비력이다. 이범호 감독은 “아무래도 불펜들을 어떻게 사용을 해야 좀 더 좋은 성적이 날 수 있을지 느낀 게 올 시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좀 든다. 그래서 투수력과 수비력을 어떻게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서 내년 시즌도 큰 변화가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마무리캠프부터 신경을 써서 준비를 할 생각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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