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합니다" 마침내 타격 1위가 돌아왔다, 갈길 바쁜 SSG에 고춧가루 뿌릴까 [MD잠실]

잠실 = 심혜진 기자 2025. 9. 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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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두산 양의지가 1회말 1사 2루서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타격 1위가 돌아왔다.

두산 베어스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최종전을 갖는다.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이날 두산은 안재석(유격수) 박지훈(3루수) 케이브(우익수) 양의지(지명타자) 양석환(1루수) 박계범(2루수) 정수빈(중견수) 김기연(포수) 이유찬(좌익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승용.

양의지의 이름이 눈에 띈다. 무릎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양의지는 25일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전날 NC전에선 대타로 나왔지만 병살타에 그쳤다.

조성환 감독대행은 "(몸상태가) 괜찮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양의지는 현재 타율 0.339로 타격 1위에 올라 있다. KT 위즈 안현민(0.329),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0.328) 등과 타격왕 경쟁 중이다.

반면 4번 타자 김재환이 빠졌다. 허리 쪽이 좋지 않아 선발에서 제외됐다.

1군 엔트리에도 변화가 있다. 고효준과 최준호가 콜업됐고, 제환유와 이교훈이 2군으로 내려갔다.

고효준은 약 한 달만에 1군에 돌아왔다.

조 대행은 고효준에 대해 "내년까지 (선수 생활이) 연결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마운드에서 던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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