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걱정되는 수면패턴 “평균 수면 4시간, 알람 1시간 전부터 10개 맞춰”(핑계고)

이하나 2025. 9. 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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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자신의 수면 패턴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수지도 이렇게 수면 패턴이 잡힌 거다.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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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사진=뉴스엔DB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자신의 수면 패턴을 공개했다.

9월 27일 ‘뜬뜬’ 채널에는 ‘가을바람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재석이 김우빈에게 아침형 인간이냐고 묻자, 김우빈은 “일찍 일어나지는 않는다. 쉬는 날이면 새벽 1시 정도에 자서 10시 반 정도에 일어난다. 그 밑으로 자면 정신을 못 차리겠다”라고 답한 뒤 “근데 수지 씨는 잠을 진짜 안 잔다”라고 전했다.

수지는 “잠을 오래 자는 편이 아니다. 저는 한 4시간 잔다. 오늘 2~3시 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났다. 낮잠을 좋아하는데 일 때문에 잘 못 잔다. 낮잠은 1시간 안으로. 저는 너무 오래 자면 오히려 더 피곤해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중간에 꾸벅꾸벅 졸 때도 있다는 말에 유재석은 “그게 피곤한 거 아니야? 수지야 좀 자”라고 걱정했다. 이에 수지는 “근데 잠이 안 와서”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수지도 이렇게 수면 패턴이 잡힌 거다.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나”라고 물었다. 수지는 “지장은 없다. 근데 막상 마음먹고 자도 그렇게 막 10시간을 절대 넘겨본 적도 없고”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저도 리듬이 그렇게 돼서 5~6시면 깬다”라고 거들었다.

아침에 벌떡 일어나는 스타일이냐는 질문에 김우빈은 “벌떡 일어난다. 저는 무조건 알람 1개만 맞춘다”라고 답했다. 김우빈의 답변에 깜짝 놀란 수지는 “저는 되게 여러 개 맞춘다. 한 10개 넘게 맞춘다. 혹시 모르니까”라며 “그때 안 일어나고 싶을 때도 있으니까. 일어나기 1시간 전부터 일어날 때까지 10개를 맞춰놓는다. 먼저 일어나서 사부작거리고 싶을 때도 있고, 더 자고 싶을 때도 있으니까 1시간 전에 일어나서 상태를 본다”라고 설명했다.

김우빈은 “그러면 수면의 질이 너무 떨어지는 것 아닌가”라고 걱정했다. 수지는 “적응이 됐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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