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살면서 이런 경험도.. 김건희 재판, 부르면 나가겠다"

제주방송 김재연 2025. 9. 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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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특별한 사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영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재판에서 재판부가 저의 증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22일 이 대표와 윤상현 의원, 명태균 씨를 대상으로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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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특별한 사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영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재판에서 재판부가 저의 증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그동안 그래왔듯이 사실관계에 따라 아는 것은 정확하게, 그리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재판부의 궁금증에 성실히 답변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정감사 일정과 겹치는 상황이 아니라면, 물리적으로 출석이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재판정에서 증언하는 것은 저에게도 처음 있는 일입니다만, 살아가면서 이런 경험도 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재판에 출석한 김건희 여사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법,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여사에 대한 공판 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22일 이 대표와 윤상현 의원, 명태균 씨를 대상으로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검은 이들을 포함한 27명에 대한 증인 신문이 필요하다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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