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 투병 일기 쓰던 유튜버 '필승쥬', 세상 떠났다

기성훈 기자 2025. 9. 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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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 투병기를 공개했던 유튜버 필승쥬(본명 강승주)가 세상을 떠났다.

필승쥬 가족은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필승쥬가 사망했다고 알렸다.

필승쥬는 1993년생이다.

필승쥬는 지난 2002년부터 루게릭병 투병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며 구독자와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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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필승쥬 유튜브

루게릭병 투병기를 공개했던 유튜버 필승쥬(본명 강승주)가 세상을 떠났다. 필승쥬 가족은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필승쥬가 사망했다고 알렸다. 필승쥬는 1993년생이다.

필승쥬는 지난 2002년부터 루게릭병 투병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며 구독자와 소통해왔다. 구독자수는 약 7만명이었다.

그는 첫 번째 영상에서 "20대이지만 루게릭 환자"라며 "오늘이 제일 건강한 제가, 든든한 가족들과 친구들과의 일상을 기록하고자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했다. 마지막 영상은 지난 5월에 올라왔다. 이후 추가 영상은 없었다.

이 영상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괴로움 없이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등 필승쥬를 애도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기성훈 기자 ki03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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