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세계불꽃축제 현장 점검‥"안전 더해져야 완전한 축제"
홍신영 hsy@mbc.co.kr 2025. 9. 27. 13:22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여의도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현장을 미리 찾아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서울교통공사 측으로부터 지하철 안전 대책을, 서울시 관계자로부터 불꽃 축제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잇달아 보고 받고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큰 행사인데 걱정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예방 이상으로 중요한 게 것이 어디 있나"라며 "국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경찰과 구청, 소방 등 모두 잘 준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화려한 불꽃만으로는 진정한 축제가 될 수 없고 안전이 더해져야 비로소 완전한 축제가 된다"며 "행사가 끝나고 모든 국민이 무사히 귀가하는 순간까지가 안전 관리의 완성임을 명심하고,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10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부처와 기관에 지하철 이용객 분산과 교통체증, 유아·아동 실종, 응급 의료 체계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0452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정자원' 화재‥정부 시스템 647개 가동 중단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우체국 배송 차질‥우체국 금융 '먹통'
- 장동혁 대표 "국정자원 화재는 예견된 재난‥이러고도 IT강국인가"
- 정성호 법무장관 "새 술은 새 부대에‥검찰 개혁 완성도 높일 것"
- 고위관계자 "경주 APEC 계기 북미정상대화 가능성 배제 못해"
- [속보] 경기 양주 찜질방서 LPG 폭발‥28명 중경상
- [영상] 정부 "국민께 깊이 사과‥우편 등부터 신속 복구"
- 국정자원 화재로 질병청 일부 시스템도 장애‥"감염병 유선신고"
- 호남·충청 반도체클러스터 가시화‥부동산은 "닥치고 공급"
- 정청래 연임 위해 사퇴‥김민석·송영길까지 당권 경쟁 3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