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도 혼란… 국토부, 교통 불편 최소화 총력전

강대묵 기자 2025. 9. 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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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민의 교통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승차권 예·발매 등 대부분의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지만, 정부전산망과 연계되는 일부 교통분야(버스·철도·항공 등)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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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전경. 국토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민의 교통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승차권 예·발매 등 대부분의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지만, 정부전산망과 연계되는 일부 교통분야(버스·철도·항공 등)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버스·철도'는 우체국 체크카드 결재 및 다자녀·국가유공자·장애인 할인에 대한 신규 신청시 장애가 빚어지고 있다. '항공'은 탑승 신분 확인 시 모바일 신분증 확인이 불가하다. '택시'는 택시운수종사자 관리시스템의 오류로 발생하고 있으며, 자동차365 누리집 등록민원의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상황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철도, 버스 등 할인 승차권 예·발매 및 항공편 탑승 시 실물 신분증 등의 증명서류를 지참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시스템 복구 시까지 항공기 탑승을 위한 신분 확인 인정 범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민간 택배, 화물 등 물류 수송에는 차질이 없으며, 국민 불편이 없도록 지속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정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조속히 시스템을 복구하는 한편,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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