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5개 시스템 마비…국정자원 화재 여파, 물류·부동산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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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국토교통부 소관 5개 주요 전산 시스템이 마비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국가물류통합정보시스템, 화물운송실적관리시스템,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 용산공원 홈페이지 등 총 5개 시스템이 장애 상태다.
특히 국가물류통합정보시스템은 지난 2009년 구축된 '육해공 통합 물류 네트워크'로, 전국 50여 곳의 핵심 물류단지를 관리하는 국내 물류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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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전날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국토교통부 소관 5개 주요 전산 시스템이 마비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국가물류통합정보시스템, 화물운송실적관리시스템,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 용산공원 홈페이지 등 총 5개 시스템이 장애 상태다. 전 부처 공통으로는 행정안전부의 온나라전자문서,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 등 핵심 서비스도 접속이 불가능하다.
특히 국가물류통합정보시스템은 지난 2009년 구축된 '육해공 통합 물류 네트워크'로, 전국 50여 곳의 핵심 물류단지를 관리하는 국내 물류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
또 다른 핵심 시스템인 화물운송실적관리시스템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운영하며 화물운송사업자의 직접·최소운송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국정자원은 정부의 주요 전산망과 데이터베이스를 보관·운영하는 국가 핵심 데이터센터로, 각 부처의 정보 자원을 통합 관리한다. 이번 화재는 26일 오후 8시 20분쯤 발생했으며, 5층 전산실 내 리튬이온 배터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전원 차단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10시간 넘는 진화 끝에 27일 오전 6시 30분쯤 초진을 완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물류대란 가능성에 대해서는 내부 점검이 진행 중"이라며 "장애 시스템 복구와 후속 대책 마련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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