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한 아이 데리고 2천만원대 호화 산후조리원 입성 “다른 아이는 중환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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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가 쌍둥이 중 한 아이를 데리고 조리원에 입성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산후조리원에 입성한 김지혜가 담겼다.
그는 쌍둥이 중 먼저 퇴원 소식을 알린 한 아이와 함께 조리원에 들어갔다.
이후 쌍둥이 남매가 니큐(신생아 중환자실)에 들어갔으며, 아이들을 고려해 조리원 입소를 미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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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지혜가 쌍둥이 중 한 아이를 데리고 조리원에 입성했다.
김지혜는 9월 26일 소셜미디어에 "천국을 누려보자"라고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산후조리원에 입성한 김지혜가 담겼다. 그는 쌍둥이 중 먼저 퇴원 소식을 알린 한 아이와 함께 조리원에 들어갔다.
김지혜가 선택한 산후조리원은 여러 스타들이 방문한 곳으로 유명하다. 2주 기준 적게는 1700만 원, 많게는 2500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둥이는 추가 450만 원이 있다. 홈페이지 정보에 따르면 13박 14일 숙박에 식사는 1일 3식, 간식은 1일 1회로 소개되고 있다.
앞서 그는 "둘 다 함께 가면 너무 좋겠지만 요롱이는 니큐에 조금더 있어야 할거같아요. 조금만 더 힘내자. 저는 이제 집에서 산후조리를 마치고 배코와 함께 조리원 들어가요! 천국이라는 조리원생활 해볼게요"라고 이야기했다.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으며 6년 간의 난임 끝에 쌍둥이 남매를 임신했다. 최근 출산까지 2주를 남기고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이후 쌍둥이 남매가 니큐(신생아 중환자실)에 들어갔으며, 아이들을 고려해 조리원 입소를 미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지혜는 "하루에도 기분이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강인한 엄마가 되어야지"라고 아직 퇴원 못한 두 아이 옆을 지키는 심경을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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