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신작 봐야지”…‘어쩔수가없다’ 질주하는 첫 주말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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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가 3일 만에 누적관객수 약 60만 명을 기록하며 극장가에 또 한 번 활기를 불어넣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는 지난 25일 12만 7031명의 관객을 불러모았고 누적관객수 59만 1407명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개봉 첫날 33만 1495명의 관객이 찾아 박스오피스 1위로 시작했고, 이틀 만에 누적관객수가 46만 명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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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가 3일 만에 누적관객수 약 60만 명을 기록하며 극장가에 또 한 번 활기를 불어넣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는 지난 25일 12만 7031명의 관객을 불러모았고 누적관객수 59만 1407명을 기록했다. 이변 없는 박스오피스 1위 수치다.
영화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공동경비구역 JSA'(2000) '복수는 나의 것'(2002) '올드보이'(2003) '친절한 금자씨'(2005) '박쥐'(2009) '아가씨'(2016) '헤어질 결심'(2022)을 연출한 '거장'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며, 12번째 장편 영화로 또 한 번 세계 평단의 관심을 받았다.
충무로 극장가도 들썩인다. 관계자는 물론, 전국민이 미장센의 연금술사로도 불리는 그의 신작을 확인하기 위해 극장가로 발걸음을 했다. 예매율부터 흥행 속도까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스코어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24일 개봉 첫날 33만 1495명의 관객이 찾아 박스오피스 1위로 시작했고, 이틀 만에 누적관객수가 46만 명에 이르렀다. 개봉 첫 주인 3일 만에 약 60만 명을 기록, 이번 주말 100만을 넘길 가능성도 높다. 그의 영화 특성상 비일상적이고 드라마틱한 플롯과 따라붙는 미장센이 화려한 만큼, 이에 관객들의 궁금증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이어 극장판 체이소 맨: 레제편'은 이날 8만 3236명을 불러 모아 2위를 차지했고 누적관객수는 24만 6003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으로 이날 2만 397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490만 3623명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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