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서 부상당한 첼시 에이스 최대 3주 결장…"보호하기로 했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부상이 더 악화하지 않도록 보호하기로 했다."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콜 파머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첼시는 지난 2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1-2로 패배했다.
첼시는 전반 5분 만에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가 퇴장당하는 악재를 맞이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곧바로 이스테방과 페드루 네투를 빼고 필리프 요르겐센 골키퍼와 토신 아다라비오요를 투입하는 선택을 내렸다.
하지만 전반 14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실점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21분 파머를 빼고 안드레이 산투스를 그라운드에 넣었다. 경기 시작 21분 만에 3장의 교체 카드를 썼다.
이유가 있었다. 파머가 햄스트링에 문제를 느꼈기 때문이다. 교체된 후 얼음찜질을 하는 모습이 발견됐다. '미러'는 "파머는 시즌 대부분 동안 사타구니 부상 문제를 안고 뛰어왔으며, 마레스카는 이제 이 플레이메이커가 향후 몇 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첼시는 27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PL 6라운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레스카 감독은 "우리는 파머의 부상이 더 악화하지 않도록 보호하기로 했다. 다음 A매치 휴식기 전까지 2~3주 동안 휴식을 주기로 했고, 휴식기 이후 100% 회복해 완전히 준비된 상태가 될 수 있는지 지켜보겠다"며 "수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많은 경기를 치르다 보면 사타구니 통증 같은 문제는 생길 수 있는 일이고, 그 고통을 관리하는 문제일 뿐이다"고 말했다.
파머를 제외하고도 부상자가 많다. 사령탑은 "아다라비오요는 부상을 당해 A매치 휴식기까지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종아리에 작은 문제가 있다. 웨슬리 포파나는 링컨전에서 뇌진탕을 당했다. 나머지는 괜찮다"며 "로메오 라비아와 브누아 바디아실은 상태가 좋아졌다. 내일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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