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트럼프, 전용기서 아내에 삿대질하다 딱 걸렸다…무슨 일?[나우,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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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용 헬리콥터 안에서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대화 중 삿대질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내와 설전을 벌이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것을 지난 5월 25일 마크롱 대통령이 전용기 내에서 브리지트 여사에게 얼굴을 맞는 영상이 공개된 일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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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도 전용기서 부인에 뺨 맞아…트럼프 “문은 항상 닫아둬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시간) 전용 헬리콥터 마린원에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향해 삿대질을 하는 모습. [AF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d/20250927122540987fqxk.jpg)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용 헬리콥터 안에서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대화 중 삿대질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외신들은 이 같은 모습을 지난 5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전용기에서 내리기 직전 부인 브리지트 여사에게 얼굴을 맞는 모습과 빗대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시간) 전용 헬리콥터 마린원에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향해 삿대질을 하는 모습. [엑스(X·옛 트위터) 캡처]](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d/20250927122541268pasd.gif)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피플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미국 워싱턴DC에 착륙한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 헬리콥터 마린원 안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심각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포착했다. 이들은 이날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일정을 마치고 백악관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 도착하자마자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 마린원에서 내리고 있다. [신화]](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d/20250927122541517ejln.jpg)
영상 속에서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 앉아 대화하던 중 고개를 저으며 손짓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 여사를 향해 손가락을 가리키며 대화를 끊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손을 잡고 백악관 남쪽 잔디밭 사우스론을 걸으며 취재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A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d/20250927122541827wcpg.jpg)
다만 트럼프 부부는 마린 원에서 하차한 뒤에는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서로의 손을 잡고 백악관 남쪽 잔디밭 사우스론에서 기자들에게 미소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내와 설전을 벌이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것을 지난 5월 25일 마크롱 대통령이 전용기 내에서 브리지트 여사에게 얼굴을 맞는 영상이 공개된 일과 비교했다. 당시 마크롱 대통령은 동남아시아 순방 첫 방문지인 베트남에 도착해 전용기 문이 열리면서 이 같은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AP 통신이 촬영한 영상에서 지난 5월 25일(현지시간) 오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프랑스 대통령이 전용기 내부에서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 얼굴을 맞고 멋쩍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엑스(X·옛 트위터) 갈무리]](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d/20250927122542142nfor.gif)
비행기 계단을 통해 내려오는 과정에서도 마크롱 대통령은 브리지트 여사에게 팔짱을 끼라는 듯 오른팔을 내밀었으나, 브리지트 여사는 팔짱을 끼지 않고 끝까지 계단 난간만을 잡고 내려왔다.
![미국 AP 통신이 촬영한 영상에서 지난 25일(현지시간) 오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프랑스 대통령이 전용기 내부에서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 얼굴을 맞고 멋쩍게 손을 흔든 뒤 전용기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브리지트 여사에게 팔을 내밀었으나 이마저도 거절당했다. [엑스(X·옛 트위터) 갈무리]](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d/20250927122543188lfkf.gif)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이 겪은 상황을 두고 ‘세계 정상 대 정상으로서 결혼 생활에 대해 조언할 게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문이 닫혔는지 꼭 확인하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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