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삼진→병살타→뜬공' 어썸킴은 없었다, 김하성 4타수 무안타 침묵... ATL 3-9 패배 '2연패'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경기서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4로 떨어졌다. OPS는 0.671이다.
김하성은 지난 15일 휴스턴전부터 23일 워싱턴전까지 10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물오른 타격감을 보였다. 24일 경기서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침묵은 오래가지 않았다. 다음날인 25일 경기서 다시 안타 행진을 재개한 것이다.
26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경기에 나섰다. 이날은 피츠버그를 만났다.
애틀랜타는 주릭슨 프로파(좌익수)-맷 올슨(1루수)-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드레이크 볼드윈(포수)-김하성(유격수)-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마르셀 오주나(지명타자)-나초 알베레즈 주니어(3루수-브렛 위즐리(2루수)을 선발로 내보냈다. 선발투수는 조이 웬츠.
피츠버그는 제라드 트리올로(3루수)-닉 곤잘레스(유격수)-브라이언 레이놀즈(우익수)-앤드류 맥커친(지명타자)-스펜서 호이츠(1루수)-토미 팜(좌익수)-알렉산더 카나리오(중견수)-닉 요크(2루수)-헨리 데이비스(포수) 순으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미치 켈러.
선취점은 애틀랜타가 냈다. 1회말 1사에서 올슨이 선제 솔로포를 작렬시켰다. 2사 3루 상황에서 김하성이 첫 타석을 맞았다. 볼카운트 2-2에서 상대 선발 켈러의 5구째 96.5마일 빠른 볼에 배트를 내지 못하고 루킹 삼진을 당했다.
애틀랜타의 리드는 금방 깨졌다. 2회초 팜에게 역전 투런포를 얻어맞은 뒤 데이비스, 곤잘레스에게 적시타를 내주면서 1-4로 끌려갔다.

김하성 두 번째 타석에서 추격의 기회를 잡았다. 3회말 볼넷 3개로 1사 만루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김하성은 좀처럼 바깥쪽 공을 맞추지 못했다. 결국 4구째 84.8마일 스위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2사 만루가 이어졌지만 해리스가 투수 땅볼에 그치면서 만회점을 올리지 못했다.
김하성은 또 한 번 침묵했다. 5회말 1사 1루에서 바뀐 투수 마이크 버로우스를 만났다. 3구째 88.8마일 체인지업을 쳤지만 유격수로 향했고, 병살타로 물러났다.
6회말 해리스 2세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7회초 호이츠에게 다시 1점 홈런을 맞아 격차는 여전히 3점차였다. 팜 타석에서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면서 경기가 중단됐다.
애틀랜타는 다시 추격에 나섰다. 7회말 2사 1루서 볼드윈의 적시 2루타로 3-5로 따라잡은 가운데 김하성이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바뀐 투수 아이작 맷슨의 초구 93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중견수 뜬공이 됐다.
김하성의 공격 기회는 오지 않았다. 애틀랜타는 9회초 대거 4실점하면서 3-9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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