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찜질방서 LPG 가스 '꽝'…28명 중경상

이종현 기자 2025. 9.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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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 20분께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A숯가마 찜질방 내부에서 가마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숯가마 6개 중 1개가 붕괴됐으며, 당시 찜질방을 이용하던 손님 63명 가운데 28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찜질방 내 숯가마 쪽에서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한 것으로 의심했으나 폭발이 아닌 가마가 붕괴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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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찜질방 화재 현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27일 오전 10시 20분께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A숯가마 찜질방 내부에서 가마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숯가마 6개 중 1개가 붕괴됐으며, 당시 찜질방을 이용하던 손님 63명 가운데 28명이 다쳤다.

이중 직원 1명과 손님 2명 등이 중상(긴급 1명, 응급 2명)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5명이 경상을 입었다.

중상자 한 명은 머리에 개방성 골절과 얼굴 부종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구급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구급·구조작업을 진행했으며, 피해 인원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찜질방 내 숯가마 쪽에서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한 것으로 의심했으나 폭발이 아닌 가마가 붕괴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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