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 부산에서 뭐할까? 관광공사 다채로운 행사 마련

박호걸 기자 2025. 9. 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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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부산 전역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운영한다.

27일 공사는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전통문화 체험, 야간 축제, 미식 투어 등 부산의 매력을 풍성하게 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추석 황금연휴 동안 부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풍성한 명절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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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부산 전역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운영한다.

2024년 열린 ‘캔들라이트 부산 콘서트’ 장면. 부산관광공사 제공


27일 공사는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전통문화 체험, 야간 축제, 미식 투어 등 부산의 매력을 풍성하게 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 대표 야간 관광 브랜드인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가 추석 연휴기간 운영된다. ‘용두산공원 나이트 팝업(9월 18일~10월 26일)’,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의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9월 18일~10월 19일)’ 이 열리고, 추석 당일(10월 3일) 밤에는 ‘캔들라이트 부산 콘서트’가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 10월 4일에는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앞 광장에서 ‘도심 속 별빛 관측 행사’가 펼쳐진다.

미식 관광으로는 ‘동부산 펍 크롤링 투어(8~11월)’와 ‘별바다부산 리버디너 크루즈(연중, 추석 정상 운영)’이 있다. 크롤링 투어는 동부산 8개 브루어리와 협업해 개발한 부산 특화 수제맥주 ‘East B: 동백’을 맛볼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맥주 2잔과 안주 할인쿠폰이 포함된 패스권은 3000원에 운영되고 있다. 리버디너 크루즈는 수영강과 광안리 바다 위에서 디너박스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상품이다.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기념품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9월 24~28일 비짓부산 SNS에서 펼쳐진는 특별 이벤트 ‘부기와 윳놀이 한 판!’은 부산관광 공식 인스타그램@visitbusan.kr)을 통해 윷놀이 릴스 영상을 캡처하고 응모하면 된다. 시그니엘 부산 식사권, 롯데월드 이용권,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패키지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한복을 입고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기면 부산명소 키링을 받을 수 있는 ‘추석 한복, 청사포~즈’ 이벤트도 10월 3~12일 열린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추석 황금연휴 동안 부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풍성한 명절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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